10 동구 Issue ①

농가에 활짝 핀 동구의 봄



코로나19로 야외활동이 자제되며 위축된 소비가 경제를 침체시키고 있다. 봄철이면 사람들이 끊이지 않던 불로화훼단지, 팔공산 미나리 농가를 돕기 위해 동구는 불로화훼단지 1가구 1화분 갖기 운동, 미나리 먹기 운동 등 소비촉진 활동을 펼쳤다.




봄이 오길 누구보다 기다렸을 화훼 농가에 그늘이 졌다. 코로나19 사태로 꽃 소비가 위축된 탓이다. 불로화훼단지 소비 급감을 염려한 동구는 ‘1가구 1화분 갖기 운동’을 전개해 지역 경제 살리기에 돌입했다. 각 동 행정복지센터에 화훼 판매대를 설치했고, 유관기관 및 각 단체에 1가구 1화분 갖기 운동에 적극 동참해줄 것을 요청하며 화훼 소비 확산을 위한 노력을 기울였다. 지난 4월 2일에는 코로나19로 인해 봄을 잃어버린 자가격리자 235명에게 지역사회 후원자들의 응원을 담은 꽃 화분을 전달했다. 꽃을 보며 불안감과 우울감을 덜어내고 안정을 되찾길 바라는 마음이었다. 불로화훼단지 꽃 한 송이면 잃어버린 봄을 다시 찾아올 수 있다.




봄철이면 사람들의 입맛을 사로잡았던 팔공산 미나리.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미나리 소비가 급격하게 감소하자 미나리 농가의 시름이 깊어졌다. 특히 판로 확보에 어려움을 겪어 출하조차 하지 못한 미나리가 있다는 소식에 동구가 두 팔을 걷어붙이고 나섰다.‘미나리 먹기 운동’을 통해 미나리 소비촉진 행사를 진행함은 물론 전년대비 30% 이상 저렴한 1kg 8,000원의 가격에 판매해 구민들이 미나리를 쉽게 소비할 수 있도록 유도했다. 활력을 불어넣은 동구의 지역 경제 살리기 운동! 동참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를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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