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4 특집_동구 시니어

동구 어버이는 오늘도 스마일!


동구 시니어
동구 어버이는 오늘도 스마일!

5월은 어버이에게 감사함을 전하는 가정의 달이다. 노년기 가장 큰 선물은 무엇보다 건강하고 활력 있는 삶 아닐까. 노인 인구 비율이 높은 동구는 세심하고 적극적인 어르신 정책을 마련하고 있다. 동구 치매안심센터와 동구 기억쉼터에서는 치매 조기 진단과 관리를, 치매안심마을에선 치매 인식 개선에 나선다. 어르신 보건 지원, 일자리 사업으로 활력을 더하고 평생학습으로 호학의 즐거움을 제공한다. 실버 청춘의 웃음꽃이 피어나는 동구의 어르신 지원 사업을 살펴본다.
 

 



든든한 치매친화적 공동체 동구
동구 치매안심센터 & 동구 기억쉼터

노년기 가장 위험한 질환 중 하나인 치매는 조기 진단과 관리가 중요하다. 지난 2018년 동구보건소 4층에 개소한 동구 치매안심센터는 통합적 치매 관리를 제공해 2019년 치매 우수프로그램 기관으로 선정, 보건복지부장관상을 받았다. 치매파트너를 양성해 치매 환자를 돕고, 뇌해결사 치매 명사 아카데미를 열어 동구민들에게 치매 정보를 폭넓게 전달한다. 동별 찾아가는 치매선별검사는 만 60세 이상 동구 어르신들이 가까운 곳에서 검사받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2019년 문을 연 효목동 동구 기억쉼터는 ‘오매불망’ ‘웃고 넘는 치매고개’ 등 다양한 인지재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주 1회 뇌운동, 실버 요가 등으로 치매 예방에 앞장선다. 동구는 치매친화적 공동체 만들기에도 힘쓰고 있다. 지난 2019년 치매안심마을로 지정된 동촌동에는 치매극복선도기관 4개소, 치매극복선도학교 1개소, 치매기억카페 3개소가 운영 중이다. 즐거운 노래교실 등 문화 프로그램이 열리는 치매기억카페에서는 치매 환자와 어르신들이 모여 튼튼하고 활기찬 실버 청춘을 보내고 있다.





건강부터 일자리까지 튼튼하고 팔팔하게!
어르신 복지

동구의 든든한 복지가 있기에 어르신들의 건강은 문제없다! 2018년 부터 실시한 이동 결핵검진으로 2019년 6월까지 694명의 어르신들이 검진을 완료했다. 65세 이상 어르신들에게 결핵 예방 및 올바른 기침 예절 방법 등을 안내하고 건강 체조 프로그램을 실시, 만 65세 이상 저소득층 어르신들에게는 틀니를 지원한다. 동구는 건강한 노후의 필수요소인 어르신 사회활동 지원에도 나선다. 동구시니어클럽, 동구노인종합복지관 등 동구의 여러 실버기관을 통해 어르신 공익활동, 일자리 등을 지원한다. 지난해 90여억 원의 예산으로 3,138명의 어르신들에게 일자리를 지원한 동구는 올해에도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





활기찬 백세시대 웃음꽃 피다
동구 평생학습

지난 2018년 개관한 동구노인회관은 동구 어르신들이 함께 배우며 화합하는 장이다. 1층에는 어르신들이 일하는 카페와 공동작업장이, 2층에서는 팔공어르신대학이 열려 배움의 즐거움을 제공한다. 어르신들의 정보화 사각지대 해소에도 힘쓰는 동구는 팔공정보문화센터에서 연중 무상으로 스마트폰, SNS 활용 등 교육을 진행한다. 장구, 가요교실, 서예 등 각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펼쳐지는 평생학습 프로그램은 동구 어르신들을 웃게 하는 원동력이다. 동구는 어르신들이 호학의 기회를 누려 활기찬 노년을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펼쳐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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